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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회화9

미국 여행 실전 압축 생존 회화(슬럼가 편) 걷다보니 어느샌가 슬럼가에 들어와 버린적, 꽤나 있으실텐데요. 저도 팬티까지 싹 털려서 덜렁 거리면서 집까지 걸어간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토마토를 맞기도하고 연행이 되기도 하고...휴, 그래도 지금에 와서는 다 추억이 된 일이 되었네요. 하지만 추억이라고 해서 그런일을 이 나이에 또 경험하고 싶지 않은건 당연하겠죠? 사실 저는 이런 상황을 대비한 실전 압축 생존 회화를 익혀서 더이상 팬티까지 털리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런일을 자주 겪다보니, 저도 모르게 노하우 같은 것이 쌓여서 이제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편인데요. 이부분은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회화를 배우고 나서는 더이상 그런 걱정은 끝! 오히려 약간 여유가 있.. 2023. 5. 23.
두바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 꼭 아셔야할 꿀팁 대방출 두바이는 상당한 슈퍼리치가 많은 나라입니다. 이 곳에서는 '두 유 노우 김치? 두유 노우 BTS?' 이런 말을 할 기회 자체가 잘 안주어 집니다. 그렇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다시는 한국인을 무시하지 마라' 라는 말을 할만한 빌드를 짤 수 없다는 것인데요. 때문에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자주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러한 상황들을 현명하게 대처하고, 한국인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기강을 단단히 잡고 올 수 있을까요? 의외로 이러한 상황들을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들이 꽤나 저렴하게 출시되어 있는데요. 한국인을 무시하기위해 이리저리 한국인을 찾던 두바이 부자의 눈에 당신이 보였습니다. 그는 머리에 쓴 히잡을 좌우로 흔들어대며 거의 상모 돌리기를 하듯 비아냥 대며 당신에게 다가오기 시작했.. 2023. 5. 22.
인도 여행 기초 회화, 인도 여행시 조심해야 하는 세가지 꼭 아셔야 하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그 첫번째 '호텔에서 제공하는 물이 아니면 구경도 하지 말라' 그 두번째 '당신이 여성이라면 절대로 혼자 여행다니지 말라' 마지막 세번째 '야수성을 가져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도의 경찰은 한국인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그야말로 막장입니다. 몽둥이를 들고다니며 국민을 두드려 패는데, 인도인들은 이것을 너무 당연시여겨 최대한 두드려 맞지 않게 행동한다는 겁니다. 그런 인도 경찰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금도를 지키기 때문에 외국인일 경우 거의 때리지 않습니다. 인종 차별적인 발언이 될 수 있겠지만, 한국인 중에서도 '너 참 인도인이나 동남아인 같다' 라는 말을 자주 듣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이런 분들은 실제로 종종 맞습니다. 이건 농담이 아니라, 인도 계열의 인종처럼.. 2023. 5. 21.
패션을 몰라도 충분히 회화로 극복 가능한 프랑스 여행 샤킹편 프랑스 여행, 에펠탑도 보고 수 많은 패션 피플도 보고 참 감성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파리 바게트도 기가 맥힌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이죠, 바게트 빵 두어개를 종이 봉투에 넣고 어딘가로 가는 척, 우수에 젖은 척 해주며 맞은편 도로에 있는 친구에게 사진 한 방 찍어달라고 하면, 단언컨데 인스타 맛집 거저 만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장점이 많은 여행지라도 프랑스 여행은 쉽지 않은데요. 아시다시피 패션 피플들의 성지인만큼, 패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는 자존감에 큰 상처를 입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 미술의 사조 처럼, 대충 바나나만 벽에 스카치 테이프로 붙여둬둬 감정가 억단위를 찍을 수 있듯이 패션이라는 것은 일종의 가스라이팅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 2023.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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