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26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봐야 할 기초 회화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요즘은 일본의 물가가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저렴(?)한 상태라죠? 그래서 일본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도 많고, 기초적인 일본 회화를 배우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일본어는 기본적으로 '에~ 아노~' 를 패시브 처럼 섞어주면서 현지인인척 3g 정도 비벼주면서 해주는 것이 자연스러움을 조금 올려주니 제가 알려드릴 각 회화 사이에 '에~' 나 '아노~' 정도를 섞어서 표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외국어는 자신감이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또 어지간한 여행지는 일본어인척 성의만 보여줘도 대충 점원들이 한국어를 반쯤은 알아들으니까 반반씩 기법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고레 가격그와 얼마데스?' 라고 이거 가격이 얼마입니까? 라고 물어도 대충 알아 듣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자신감을 가지.. 2023. 5. 20. 여행 초보자들을 위한 (마치 현지인 같이 쎄 보이는) 기초 회화 미국 여행을 준비중인 분들 많으시죠,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온리 바디랭귀지로 쇼부를 본다는 생각은 한편으론 약간 민망한 상황을 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부랴부랴 공부하자니 벌써부터 '늦었어 글렀어'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있어보이는 몇 마디를 필요한! 몇 가지 상황들에 써먹는 겁니다. 대표적인 상황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항 도착 (Airport Arrival)] 영어: Excuse me, where can I find a taxi? (익스큐즈 미, 웨얼 칸 아이 파인드 어 택시?) 2023. 5. 18.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